겉에 소금이 콕콕 붙어있어요~
깔끔하고 짭쪼름한 맛이 나요~ 다른 맛의 그리시니에 비해 밀가루 맛도 조금 나는 편이였어요~
간이 있어서 먹으면서 물을 찾게 되요! 물이나 다른 음료와 함께 먹는 걸 추천드려요!
염분이 필요한 여름에 들고다니면서 먹기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~
아무래도 다른 그리시니들은 슴슴해서 계속 들어가는 것에 비해 이 맛은 짭짤해서 생각없이 계속 들어가지는 않았어요~
어울리는 소스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!